
이천시가 예비창업자의 원할한 경영을 위해 사무실 공간을 조성한다.
이천시는 지난 14일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경영지원을 위해 중리 A-1블록(행복주택·국민임대) 단지 내 사회적기업공간(1개소)에 대한 인계인수와 관리운영에 관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과 협약체결을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간의 사용기간(20년) 및 무상 임대 ▲공간의 용도제한 및 유지 관리·보수 의무▲공간의 행위금지 및 운영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확보된 공간은 2023년도 ‘이천시 사회적경제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핵심과제 중 민선8기 경제분야 공약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구축 및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을 위해 활용된다.
시는 오는 3월에 관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사회적경제기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가들 대상으로 입주기업을 공고할 예정이며 공간확보에 그치지 않고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을 위해 사무집기 마련 등 공간을 조성해 개별 사무실 또는 회의와 교육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간확보에 협조해 준 LH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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