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미흡’ 등급을 받은 이후 2년 만에 거둔 성과로, 데이터기반의 행정 운영 혁신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부터 행정·공공기관의 데이터기반행정 전반에 대한 이행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2024년에는 중앙부처 46개, 광역자치단체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 공공기관 373개, 시도교육청 17개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공유,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과 10개 세부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2022년 평가 이후 데이터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행정 전반에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시 관계자는 “2022년 평가를 계기로 데이터 행정 전반에 걸친 변화와 개선을 통해 지금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