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FC안양의 1부 무대 첫 결승골의 주역인 모따가 2025시즌 1라운드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16일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경기 결과에 대해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 11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안양의 1부 무대 첫 승에 기여한 외국인 선수 모따는 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 뽑혔다.
모따는 지난 16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헤딩 결승골을 터트리며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침몰시켰다.
연맹은 모따와 함께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 전진우(전북) 등 3명을 공격수 부문으로 선정했다. 주민규는 멀티골로 팀 승리에 기여해 첫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도 뽑혀 겹경사를 누렸다.
이밖에 베스트11 미드필더로는 최건주(대전), 라마스, 세징야(이상 대구), 김준하(제주)가, 수비수로는 김현우(대전), 박진섭(전북), 안태현(제주)이 뽑혔고, 골키퍼는 이창근(대전)에게 돌아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