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이달부터 지속된 민원을 야기해온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 가운데 교묘한 아이디어로 단속을 피한 현수막이 가로변에 부착돼있다. 아파트 분양 문구 옆에 이천시가 체육관련 국비지원금을 확보했다는 문구를 담아 마치 시 정책 홍보 현수막처럼 해놓았다. 2025.2.19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가 이달부터 지속된 민원을 야기해온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 가운데 교묘한 아이디어로 단속을 피한 현수막이 가로변에 부착돼있다. 아파트 분양 문구 옆에 이천시가 체육관련 국비지원금을 확보했다는 문구를 담아 마치 시 정책 홍보 현수막처럼 해놓았다. 2025.2.19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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