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서 개최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19회 금사참외축제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 여주시제공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19회 금사참외축제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 여주시제공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19회 금사참외축제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달콤한 참외 맛보기부터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까지 오감만족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금사참외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근형)는 2025년 연시총회를 통해 축제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 축제장인 금사근린공원은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에 위치해 있으며,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와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19회 금사참외축제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 여주시 제공
경기도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19회 금사참외축제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금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 여주시 제공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참외생육전시장에서는 여주 금사참외의 생육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참외따기 체험은 도시 아이들에게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김근형 위원장은 “여주 금사참외는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해는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했다”고 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