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매치, 부천FC1995와 충북청주FC 경기
베스트 팀, 인천유나이티드 선정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 후이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23일 치러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경기 결과에 대해 최우수선수와 베스트 11을 선정해 25일 발표했다.
후이즈는 지난 2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화성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성남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후이즈는 전반 18분 벼락같은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경기 내내 많은 활동량과 날카로운 침투로 성남의 공격을 책임졌다.

또한 베스트 11 공격수로는 부천FC1995의 이의형과 수원삼성 김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엔 성남의 후이즈와 홍창범이 선정됐다. 수비수는 성남의 정승용, 인천유나이티드의 김건희에게 돌아갔다.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충북청주FC의 경기가 뽑혔다.
이날 부천은 전반 38분과 전반 43분에 나온 이의형의 멀티 골로 일찌감치 앞서갔다. 이어 후반 39분 충북청주 가브리엘이 만회 골을 기록하며 추격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공민현이 쐐기 골을 넣으며 경기는 부천의 3-1 승리로 끝났다.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 팀은 인천에게 돌아갔다.
인천은 지난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인천은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골을 앞세워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고, 탄탄한 수비를 더해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