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참여청소년과 보호자 등이 상공회의소 1층으로 이전한 청소년 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5.2.25 /이천시 제공
지난 25일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참여청소년과 보호자 등이 상공회의소 1층으로 이전한 청소년 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025.2.25 /이천시 제공

(재)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25일 김경희 시장, 박명서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참여청소년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은 창전청소년센터 ‘나랑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김 시장, 박 의장의 축사에 이어 센터 공간 이전에 대한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상공회의소 1층으로 이전한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연면적 937.26㎡로 개인상담실, 심리검사실, 모래놀이치료실, 대강의실,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검정고시 강의실과 자립작업장 등이 맞춤형으로 조성됐다. CCTV 및 보안경비시스템을 설치해 이용 청소년 및 보호자의 안전과 보호를 확보했다.

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천시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기름진 토양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문경 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이천시 청소년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새롭게 꾸민 공간에서 2025년에는 지역 청소년들을 심리건강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원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1998년 개소해 청소년전화1388을 운영하고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