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 등서 근무

최보현(55·사진)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부천원미서장에 임명됐다. 최 서장은 1970년생으로 여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사시 46회로 경찰에 입문한 최 서장은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과, 제주청 수사1과장, 서귀포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이어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한 뒤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전남청 수사부장, 전북청 수사부장을 맡았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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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비서실 등서 근무
최보현(55·사진) 전북경찰청 수사부장이 부천원미서장에 임명됐다. 최 서장은 1970년생으로 여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2007년 사시 46회로 경찰에 입문한 최 서장은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과, 제주청 수사1과장, 서귀포경찰서장을 역임했다. 이어 대통령 비서실에서 근무한 뒤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장, 전남청 수사부장, 전북청 수사부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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