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인천본사가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새 사옥은 남동구 인주대로 617 용진빌딩 8~9층입니다. 8층에는 경영마케팅국과 회의실이, 9층에는 편집국과 사장실이 있습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2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3분 거리입니다.

경인일보 창간 80주년인 올해에 인천본사 사옥을 이전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사회를 관통하는 권위지로 도약하기 위해 분발하겠습니다.

■새 사옥 주소 : 남동구 인주대로 617(구월동 1146-9)

■사무 공간 : 8층 경영마케팅국·대회의실·통신실, 9층 편집국·사장실·접견실·비서실·소회의실

■대표 전화 : (032)861-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