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는 10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이용운)를 열고 도시공사, 산업진흥원, 복지재단 등 3곳의 산하단체장 내정자에 대한 자질검증에 나섰다.
이날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는 여야에서 이해남, 명미정, 전성균, 임채덕, 유재호, 배현경, 박진섭, 김영수 의원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3곳의 단체장 후보에 대해 적격 의견을 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61) 사장 내정자는 영남대를 나와 가천대와 경상국립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동탄사업본부 처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도시재생본부장, 스마트도시본부장을 역임한 뒤 LH토지주택대학과 대진대에서 교수를 지냈다.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64) 원장 내정자는 숭실대를 졸업한뒤 국회의원 보좌관과 KT그룹 상무·전무를 거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기술 총괄 이사를 역임했다.
화성시복지재단 황운성(64) 대표이사 내정자는 성균관대를 나와 서울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및 기획분과위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본부장, 사회복지법인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뒤 현재는 서정대 조교수를 맡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