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5~26일 이틀간 서류 접수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화성 서해마을 유스호스텔 조감도. 2025.3.11 /화성시 제공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화성 서해마을 유스호스텔 조감도. 2025.3.11 /화성시 제공

청소년 단체 및 서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숙박시설 제공과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화성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이 오는 9월 개관할 예정이다.

화성시는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을 운영할 민간위탁사무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지난 7일자로 내고 오는 25~26일 이틀간 관련 서류를 접수받는다.

경기도 서부권역의 대표 청소년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유스호스텔은 화성 서신면 백미리 363-13번지 일원(궁평관광지 내) 1만4천58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561억원이 투입되는 유스호스텔은 객실 103실(2인실 39곳, 3인실 42곳, 6인실 11곳, 가족실 11곳)과 수영장, 루프톱, 스포츠체험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4월 중에 선정위원회를 열고 5월 중에는 청소년 기본법상의 청소년 관련단체와 위수탁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유스호스텔 개관으로 청소년에게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서해안 관광객들에겐 품격있는 숙박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