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후보생 첫발… 재정기획·예산계장 정통

김태영(52·사진) 총경이 수원서부경찰서 신임 서장으로 임명됐다.
간부후보생 47기로 경찰생활을 시작한 김 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경찰청 재정담당관실 재정기획계장 및 예산계장으로 일했고, 이에 정통하다. 김 서장은 2023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국유재산정책TF팀장 등을 역임했다.
/마주영기자 mango@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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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후보생 첫발… 재정기획·예산계장 정통
김태영(52·사진) 총경이 수원서부경찰서 신임 서장으로 임명됐다.
간부후보생 47기로 경찰생활을 시작한 김 서장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경찰청 재정담당관실 재정기획계장 및 예산계장으로 일했고, 이에 정통하다. 김 서장은 2023년 총경으로 승진한 후 전북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국유재산정책TF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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