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자재지원상황실 15일부터 가동... 주말에도 운영

여주농협은 3월 11일 ‘흙의 날’을 맞아 영농자재 지원 발대식을 개최하며 2025년 농번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25.3.11 / 여주농협 제공
여주농협은 3월 11일 ‘흙의 날’을 맞아 영농자재 지원 발대식을 개최하며 2025년 농번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2025.3.11 / 여주농협 제공

여주농협(조합장·이병길)이 3월11일 ‘흙의 날’을 맞아 작목반 임원 간담회와 영농자재 지원 발대식을 개최하며 2025년 농번기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11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여주농협 임직원과 작목반 임원들이 대거 참석해 올해 영농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풍년농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발대식은 다가오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에게 적기 영농자재 공급과 다양한 작목반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흙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농업의 근간인 흙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였다.

여주농협은 오는 15일부터 점봉지점 자재센터에 영농지원상황실을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상황실은 6월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문을 열어 여주 관내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영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병길 조합장은 “영농지원상황실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농편의를 증진시켜 풍년농사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