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포토] 이 한몸 바쳐 막는다면… 입력 2025-03-12 21:1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3-13 16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오른쪽)와 레버쿠젠의 빅터 보니페이스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뮌헨은 김민재의 철벽수비와 1골 1도움을 올린 해리 케인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뒀다. 뭰헨은 8강에 진출했다. 2025.3.12 /AP=연합뉴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