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가 올해 치러진 교사 임용시험에서 9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히 서울·경기·인천에서 수석 합격 4명과 차석 합격 3명을 배출하는 위용을 드러냈다.
14일 단국대에 따르면 특수교육(초등) 분야는 서울·경기·인천에서 수석 합격을 휩쓸었다. 이어 ▲영양교육(경기·수석 합격) ▲특수교육(중등)(서울·차석 합격) ▲특수교육(초등)(인천·차석 합격) ▲정보·컴퓨터(경기·차석 합격)에서도 영광을 차지했다.
선발 분야에 따라 ▲특수교육(초·중등) 41명 ▲체육교육 17명 ▲수학교육 13명 ▲과학교육 10명 ▲한문교육 9명 ▲국어·역사·영양·화학·정보컴퓨터 각 1명이 합격했다. 특히 특수교육과는 졸업을 앞둔 재학생 22명이 대거 합격하기도 했다.
합격자는 지역별로 ▲경기도 52명 ▲서울 24명 ▲인천 11명 ▲전북 2명 ▲강원·경남·경북·전남·충남·제주에서 각 1명씩이다.
안순철 총장은 “단국대는 우수한 교원 양성을 위해 임용 고시반, 고시생을 위한 장학 및 기숙사 지원, 임용시험 대비 특강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명실상부 교원 양성 명문 대학으로 바른 인성을 갖춘 우수한 예비 교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김성규기자 seongkyu@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