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시민들이 고양누리길을 걸으며 휴식·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2025 고양누리길 14개 코스 함께 걷기’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4월9일~5월10일)·가을철(10월15일~11월15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 10회씩 진행되며, 해설사가 동행해 코스별 안내 및 관련역사를 설명해준다. 북한산누리길·바람누리길 등 총 115㎞ 14개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증을 받을 수 있으며 각 회차별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고양시가 시민들이 고양누리길을 걸으며 휴식·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음달부터 ‘2025 고양누리길 14개 코스 함께 걷기’ 행사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봄철(4월9일~5월10일)·가을철(10월15일~11월15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각 10회씩 진행되며, 해설사가 동행해 코스별 안내 및 관련역사를 설명해준다. 북한산누리길·바람누리길 등 총 115㎞ 14개 코스를 완주하면 완주증을 받을 수 있으며 각 회차별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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