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임직원들이 새로운 사파리 도보탐험 프로그램 오픈 하루 전날인 20일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River Trail Adventure)를 미리 체험하고 있다. 리버 트레일은 에버랜드의 양대 인기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 위를 걸으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3.20 /연합뉴스
용인 에버랜드 임직원들이 새로운 사파리 도보탐험 프로그램 오픈 하루 전날인 20일 ‘리버 트레일 어드벤처’(River Trail Adventure)를 미리 체험하고 있다. 리버 트레일은 에버랜드의 양대 인기 사파리인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사이 물길 위를 걸으며 사자, 기린, 코끼리 등 야생 동물들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3.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