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345㎸ 송전선로 3개 노선 건설사업’(3월24일자 8면 보도)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송전선로가 안성지역을 관통, 지역발전 저해와 주민들의 생존권·안전을 위협한다며 전면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이어 송전선로 건립 계획 전면 철회와 최대 495기 송전탑 설치계획 즉각 백지화, 시민 동의없는 일방적인 설명회 즉각 중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했다. 2025.3.24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4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345㎸ 송전선로 3개 노선 건설사업’(3월24일자 8면 보도)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송전선로가 안성지역을 관통, 지역발전 저해와 주민들의 생존권·안전을 위협한다며 전면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이어 송전선로 건립 계획 전면 철회와 최대 495기 송전탑 설치계획 즉각 백지화, 시민 동의없는 일방적인 설명회 즉각 중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했다. 2025.3.24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4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345㎸ 송전선로 3개 노선 건설사업’(3월24일자 8면 보도)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송전선로가 안성지역을 관통, 지역발전 저해와 주민들의 생존권·안전을 위협한다며 전면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이어 송전선로 건립 계획 전면 철회와 최대 495기 송전탑 설치계획 즉각 백지화, 시민 동의없는 일방적인 설명회 즉각 중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했다. 2025.3.24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4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345㎸ 송전선로 3개 노선 건설사업’(3월24일자 8면 보도)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송전선로가 안성지역을 관통, 지역발전 저해와 주민들의 생존권·안전을 위협한다며 전면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이어 송전선로 건립 계획 전면 철회와 최대 495기 송전탑 설치계획 즉각 백지화, 시민 동의없는 일방적인 설명회 즉각 중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했다. 2025.3.24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4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345㎸ 송전선로 3개 노선 건설사업’(3월24일자 8면 보도)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송전선로가 안성지역을 관통, 지역발전 저해와 주민들의 생존권·안전을 위협한다며 전면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이어 송전선로 건립 계획 전면 철회와 최대 495기 송전탑 설치계획 즉각 백지화, 시민 동의없는 일방적인 설명회 즉각 중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했다. 2025.3.24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4일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의회 본회의장에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345㎸ 송전선로 3개 노선 건설사업’(3월24일자 8면 보도)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식을 진행하고 있다. 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송전선로가 안성지역을 관통, 지역발전 저해와 주민들의 생존권·안전을 위협한다며 전면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했다. 이어 송전선로 건립 계획 전면 철회와 최대 495기 송전탑 설치계획 즉각 백지화, 시민 동의없는 일방적인 설명회 즉각 중단 등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했다. 2025.3.24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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