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유학교지원을 위한 교육자원봉사센터 분과을 신설 활동을 시작한다.
공유학교 지원분과 신설은 기존 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교육자원봉사 활동을 공유학교로 확대 하여,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 강화를 통해 경기공유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첫 시도다.
1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일부터 “구리남양주 교육자원봉사센터 공유학교 지원분과”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말부터 한달 여 간 모집 지원한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 사전교육을 마치고, 구리남양주 관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들의 통학길 안전 지도 ▲출결 관리 ▲수업 보조 ▲진로 멘토링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보조업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들도 공유학교 운영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활동한다.
서은경 교육장은 “기존 교육자원봉사센터 4개 분과의 헌신과 열정을 가진 활동으로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며, “공유학교지원 봉사자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 교육자원봉사센터는 공유학교 지원분과 자원봉사자는 상시 모집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