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교육자원봉사센터 공유학교 지원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사옵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2025.4.1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교육자원봉사센터 공유학교 지원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사옵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2025.4.1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제공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공유학교지원을 위한 교육자원봉사센터 분과을 신설 활동을 시작한다.

공유학교 지원분과 신설은 기존 학교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교육자원봉사 활동을 공유학교로 확대 하여, 지역사회와의 교육협력 강화를 통해 경기공유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첫 시도다.

1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일부터 “구리남양주 교육자원봉사센터 공유학교 지원분과”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말부터 한달 여 간 모집 지원한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봉사활동 사전교육을 마치고, 구리남양주 관내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들의 통학길 안전 지도 ▲출결 관리 ▲수업 보조 ▲진로 멘토링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 보조업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들도 공유학교 운영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맡아 활동한다.

서은경 교육장은 “기존 교육자원봉사센터 4개 분과의 헌신과 열정을 가진 활동으로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받았다”며, “공유학교지원 봉사자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 교육자원봉사센터는 공유학교 지원분과 자원봉사자는 상시 모집하고 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