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국 성남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김해문화재단 제공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김해문화재단 제공

2일 임명장 받고 공식 업무 시작

윤정국(66) 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성남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1일 성남시·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윤정국 전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임기가 만료된 서정림 전 대표이사 후임인 제8대 대표이사로 결정돼 2일 성남문화재단 이사장인 신상진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임기 2년의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달 말 서 전 대표이사 후임을 뽑기 위한 채용공고를 냈고 모두 24명이 응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정국 신임 대표이사는 경남 김해 출신으로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성균관대학교 일반대학원 공연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초빙교수, 김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해문화의전당 사장, 부산관광공사 원아시아페스티벌사업단 단장, 빅이슈코리아 사무총장, 제3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3년부터 3년간 동아일보 편집국 문화부 부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