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문화·교육·청년·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 메신저’가 출범식을 가졌다. 2025.4.2 /남양주시 제공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문화·교육·청년·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빛 메신저’가 출범식을 가졌다. 2025.4.2 /남양주시 제공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남양주시 소통협의체 ‘별빛 메신저’가 지난 1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문화·교육·청년·공동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리더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별빛 메신저는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공동사업 등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다.

출발식에 참석한 한 지역 리더는 “오랫동안 별내동에 거주했지만 이렇게 지역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라며 “직접 서로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 별내동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리더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별빛 메신저가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