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척추·관절병원 ‘인천 대찬병원’과 2025시즌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최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대찬병원은 현금 후원과 경기장 내 의료 지원을 비롯해 선수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개원 10년 차인 대찬병원은 국내 유일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카누 등 3개 연맹 공식 지정 병원이기도 하다.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은 “인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