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성·전등사 역사·문화 아우르는 작품 찰칵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와 경인일보가 ‘2025년 제2회 삼랑성 역사문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민족의 국토 수호 의지를 드높인 인천 강화도 삼랑성의 역사적 중요성을 공유하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인 강화도 전등사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삼랑성과 전등사의 다양한 모습을 지금부터 담거나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옛 사진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수상작은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기간 전등사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응모 방법은 전등사 홈페이지(www.jeondeungsa.org)를 참조하면 됩니다. 삼랑성과 전등사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행사명 : 2025년 제2회 삼랑성 역사문화 사진 공모전
■ 주최·주관 : 대한불교조계종 전등사·경인일보
■ 주제
-일반사진 부문 : 2025년 4~9월 삼랑성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풍경 등 삼랑성과 전등사를 주제로 한 모든 사진 작품 (1인당 4점)
-옛 사진 부문 : 2000년 이전 삼랑성과 전등사 옛 사진(1인당 2점 이상)
■ 응모 자격 : 제한 없음
■ 접수 기간 : 2025년 9월 1일(월)부터 30일(화) 오후 6시까지
■ 응모 방법 : 출품 지원서와 작품을 이메일(live@jeondeungsa.org) 또는 웹하드(webhard.co.kr, ID:mgb90, PW:1230)로 제출. 지원서는 웹하드와 전등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 시상 내용 : 대상(인천광역시장상) 200만원,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등 총상금 600만원
■ 입상자 발표 : 10월 24일(토) 경인일보 지면과 전등사 홈페이지
■ 문의 : 이메일(live@jeondeungs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