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22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내 워밍업장에서 2003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유니콘스 팬미팅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김재박 감독을 비롯해 정민태, 심정수 등 이번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었던 선수들이 참가해 팬들과 명랑운동회, 사인회, 포토타임 등을 갖는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2003 한국시리즈 우승기념 모자, 티셔츠, 사인볼로 이뤄진 기념품 세트를 증정한다.
현대 유니콘스, 내일 우승기념 팬미팅
입력 2003-11-21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3-11-21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종료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