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 귀순 문기남 北코치 유니폼 수원 월트컵기념관 전시 입력 2004-03-12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4-03-12 0면 김형권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귀순한 문기남(55) 前 북한청소년축구대표팀 코치의 유니폼이 수원월드컵기념관에 소장, 눈길을 끈다. 귀순한 문기남(55) 前 북한청소년축구대표팀 코치의 유니폼이 수원월드컵기념관에 소장, 눈길을 끈다. 전시된 유니폼은 문 前코치가 지난 91년 포르투갈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남,북이 처음으로 단일팀에 출전, 8강에 오를때 입은 것으로 축구사료 수집가인 이재형씨로부터 기증 받았다. 2000년까지 북한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바 있는 문 前코치는 지난 1월 부인과 4명의 자녀를 데리고 태국 방콕을 거쳐 국내에 귀순했다.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