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는 20일 외야수 조재호 등 26명과 2005년도 연봉계약을 체결했다.
현대 측에 따르면 조재호·이택근은 올해 연봉 3천500만원에서 각각 500만원 인상된 4천만원에 연봉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현대는 2005년도 재계약 대상자 49명(신인·FA·외국인선수·군입대 제외) 중 26명과 재계약을 완료, 53.1%의 재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현대 유니콘스, 조재호 등 26명과 연봉계약
입력 2004-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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