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정구협회는 23일 오전 수원 모 음식점에서 2005년도 대의원총회를 개최, 6천800여만원의 내년 세입, 세출 예산안을 확정한데 이어 각종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박청방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편 관내 정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내년에도 임원들의 관심과 협조로 도 정구가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경기도 테니스협회는 23일 오후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05년도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7대 신임 회장에 이태영 (주)낫소 대표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 2004년도 세출안과 사업결과를 의결한 뒤 9천200여만원의 내년 세입, 세출예산안과 각종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경기도 핸드볼협회는 23일 오후 부천공고 회의실에서 2005년도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서는 2004년도 사업결산에 이어 1억3천여만원의 내년 예산안과 핸드볼큰잔치 대회 유치 계획을 골자로한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김록채 회장이 지병으로 사임함에 따라 (52·동원산업 대표이사)를 새회장으로 추대했다.
[도협회 소식]
입력 2004-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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