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한국시간) 핀란드 헬싱키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05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에서 쿠바의 오슬레이디스 메넨데스(26)가 창을 막 던지려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