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한국시간) 오타와에서 열린 캐나다 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 시니어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제시카 듀브(위)와 브라이스 데이비슨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