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은 2006년 '문화예술인 창작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은 결과, 17개 단체중 10개 단체에 대한 지원결정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 예산은 총 1억원으로 최고 지원금액은 1천400만원에서 최소 800만원으로 결정됐다.

지원 사업 단체 ▲구산오픈 스튜디오 사무국(대표·최승호) ▲한수문화원(대표·이산옥) ▲아름다움만들기(대표·권영환) ▲밀머리 미술학교(대표·박찬국) ▲하제마을 창작 스튜디오(대표·김창호) ▲안성문화마을(대표·유승렬) ▲현대도예문화원(대표·정충미) ▲창문아트센터(대표·박석윤) ▲우음도 생태문화학교(대표·최오진) ▲비닐하우스AA(대표·조성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