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제 11회 인천사회복지대회'가 7일 오전 9시 30분 남동구 건설기술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21세기 지식혁명과 인천사회복지'라는 내용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엔 지역인사와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