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국내외 관광객에 대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월동 '
명동 보리밥" 등 관내 22개 음식점을 '맛으로 소문난 집"으로 선정하고 요
리품평회를 13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태진 구청장을 비롯, 음식업협
회와 호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사했다. 구는 이들 업소에는 '맛으로 소문
난 집" 지정업소 표지판을 주고 구정소식지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
다.
유명 음식점 22곳 요리품평회 개최
입력 2001-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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