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7일부터 월드컵에 대비해 60여명으로 자율방역단을 구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자율방역단은 주 2회 이상 비위생적인 지역부터 살균소독과 분무·연막소독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된다.
방역을 원하는 곳은 남동구보건소(453-279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