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6시20분께 인천시 남구 학익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행선 3.8㎞ 지점에서 인천 5가 6XX2호 베스타 승합차가 갓길 방음벽을 들이받아 승합차 운전자 송모(60·남동구 구월동)씨가 그 자리서 숨졌다.
경찰은 송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방음벽 들이받아 운전자 사망
입력 2002-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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