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12일 월미관광특구 캐릭터개발사업에 따른 중간 영상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월미관광특구를 상징하는 캐릭터를 개발하기로 하고 올해 초 디자인 전문업체인 (주)퓨처에셋에 용역을 의뢰했다.
(주)퓨처에셋은 이날 김홍섭 구청장과 구의원, 초청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가지 캐릭터에 대한 기본형 개발안을 영상으로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