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7일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상인번영회 회원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이날 지난 태풍 때 떠밀려온 폐어구와 행락 쓰레기 등 10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남구도 이날 옛 시민회관 쉼터 광장 등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새마을 청소 및 기초생활개선 10대과제 실천 캠페인을 벌였다.
남동·남구 환경정비활동
입력 2002-09-08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2-09-08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