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수학생체육관(해양과학고등학교안)에서 오는 12월1일 '제1회 아시아 아마추어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한국댄스스포츠 교사협회 인천지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라틴 5종목(룸바·차차차·자이브·삼바·파소도블레)과 모던 5종목(왈츠·탱고·비엔나왈츠·슬로 폭스트롯·퀵스텝)으로 나눠 초·중·고등부, 일반부, 교원장년부 별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엔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 대만, 중국, 일본 등지에서 200여개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관람객과 선수들이 함께 춤을 출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