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22일 소회의실에서 서정규 부구청장을 비롯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도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선 ▲자활추진계획 심의 ▲업그레이드형 사업분류(공익형·시장형) ▲2003년도 집수리사업 지정 및 우선 순위결정 ▲5개 업그레이드 위탁사업 심의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