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 보리밭을 찾은 학생들이 무더위속에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임순석기자·seok@kyeongin.com
일 휴일을 맞아 인천대공원 보리밭을 찾은 학생들이 무더위속에 누렇게 익어가는 보리를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임순석기자·se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