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다목적회관 준공식이 17일 유병호 군수, 이경재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다목적회관은 1억6천400만원을 투입, 지상 2층 연건평 50평 규모로 신축됐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군정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온 이환무(당산리 이장), 안효정, 안효수씨 등이 강화군수표창을 받았다.
송해 당산리 다목적회관 준공
입력 2003-1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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