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보건소는 오는 21~25일 설 연휴기간 동안 진료대책을 마련, 운영에 들어간다.
보건소는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비상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들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연휴기간중 당직 및 당번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병원급(6), 의원(198), 공공의료기관(1)등 351개 병의원 및 약국은 정상진료가 이뤄진다. 문의:453-2790
남동구, 설연휴 응급진료대책 마련
입력 2004-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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