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 3~5일 안마시술소 9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안마사의 고용 적정여부와 종업원수, 위생관리 상태, 무자격 안마행위, 퇴폐·음란행위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상습·반복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 관계규정에 따라 가중처분 또는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남구보건소, 안마시술소 9곳 지도점검
입력 2004-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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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9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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