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 3~5일 안마시술소 9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안마사의 고용 적정여부와 종업원수, 위생관리 상태, 무자격 안마행위, 퇴폐·음란행위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상습·반복적인 위반 업소에 대해 관계규정에 따라 가중처분 또는 형사고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