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리라유치원팀이 도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119소방
동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방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12일 도 소방재난
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유치원생 26개팀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
으며 우수상엔 김포 양곡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생들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