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안산지도원(원장·이용호)은 23일 시흥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사업장 경영층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안전관리 정착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용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보건 11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