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환경보호 국민운동본부는 20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본부사무실에서 전국 총본부 결성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설립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활동을 총결산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최송화 총재, 여원배 본부장 및 16개 시도지부 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 총재는 기념사를 통해 “이제 20만명의 회원을 갖춘 전국 규모의 시민단체로 거듭나게 됨에 따라 전 국민 환경교육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살아있는 공기, 마실 수 있는 물 등을 모토로 환경의식 고취에 함께 나가자”고 회원들에게 강조했다.
NGO 환경보호 운동본부 전국 총본부 결성결의대회
입력 2002-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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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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