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히메현 모리타카 야스유키 한·일우호촉진의원연맹 회장 등 대표단 일행 21명이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와 에히메현(愛媛懸) 의원간 친목도모와 양지역간 상호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일본 시코쿠 북서부에 위치, 인구 150만명의 에히메현은 일본 제1의 감귤재배지역이자 최대 진주 생산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