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히메현 모리타카 야스유키 한·일우호촉진의원연맹 회장 등 대표단 일행 21명이 19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와 에히메현(愛媛懸) 의원간 친목도모와 양지역간 상호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일본 시코쿠 북서부에 위치, 인구 150만명의 에히메현은 일본 제1의 감귤재배지역이자 최대 진주 생산지역이다.
일본 에히메현 의원 대표단, 도의회 방문
입력 2004-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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