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있는 음식문화 개발과 청결운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일 한국음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강화군지부 제15대 지부장으로 취임한 나광복(57)씨의 취임 소감이다.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군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어깨가 무겁다”는 그는 “강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강화의 음식문화를 알리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소탈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가평출신인 그는 부인 안애자씨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프로필] 나광복 한국음식업중앙회 강화군지부장
입력 2005-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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