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는 9일자부터 매주 화요일 헬스면(15면)에 가천의대 6명의 교수들이 필진으로 참여하는 의학칼럼 '전문의 노트'를 연재합니다.

'전문의 노트'는 권복규(의사학교실) 정성환(호흡기내과) 백한주(류머티스 클리닉) 방수미(혈액종양내과) 정선주(신경정신과) 신동진(신경과)교수 등 가천의대의 정상급 교수진 6명이 가천의대길병원에서 체득한 풍부한 임상기록과 강단 연구노트를 토대로 독자여러분들에게 각종 질환에 대한 임상별 대응사례를 친절하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보건위생및 의학계 현안에 대한 독자들의 궁금증도 명쾌하게 해소해 드릴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