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태풍 '매미'의 피해와 경제난 등으로 인해 겨울나기가 막막한 이웃들이 많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모금된 성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과 시설에 고루 전할 것입니다.

지난 태풍 피해때 뜨거웠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이웃사랑의 대열에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모금기간:2003년12월1일~2004년1월31일


※ 한국신문협회 전 회원사는 성금접수시 사진게재 및 금일봉 접수는 일절 금지하고 기탁자명단은 본문활자크기로 게재키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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