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은 4년간 인천시정을 이끌고, 260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쓸 참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입니다.
이번 합동 토론회는 각 후보들이 제시한 공약의 현실성과 산적한 인천시의 현안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 등을 직접 듣고 평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토론회에는 열린우리당 최기선,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신경철, 민주노동당 김성진 후보가 참석합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토론회 내용은 19일 경인일보 지면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ICN인천방송은 녹화방송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경인일보와 ICN인천방송, 인천일보,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인천민주언론시민연대, 인천사회복지연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인천여성회,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네트워크,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와 함께 합니다.

▲일시 : 2006년 5월18일 오전 10시
▲장소 : ICN인천방송 스튜디오
▲사회자:최정철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책위원장